아내따라 마지못해 몇번씩 나오던 주일 예배가 매주 기다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코로나로 교회 시설 폐쇄후 처음 회복 되어 시작된 주일 예배에 당연히 교회 가야지 하는 믿음 주신 하나님~~

전인격적으로 남편을 만나 달라는 나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특새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큰소리로 찬양을 따라 부르는 남편의 소리는 감격이었습니다.

남편에게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지금 세상적으로 좀 힘들어졌다고 고민하고 어깨쳐지지 않고

그 속에 평안 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고 싶습니다.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이 진리를 알기를 기도합니다.

무엇이 부러운가?

부부가 한 곳을 바라보며 한뜻으로 기도하는 가정

그런 가정이 부럽습니다.

하나님 이 딸의 부러움이 부러움으로 그치지 않게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