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들쳐엎고 와서는ㅡㅡ;;;
2020-05-29 07:33:11
선물이와보물이
조회수 3185
자기도 데려가라는듯 3시50분에 깨서 뒤척이며 징징징~~
아빤 출근해야되니 야심차게 델꼬왔는데..
예배시작전 싱글벙글 하던 니가 안목사님 말씀 딱시작하고나니
잠이 왔는지ㅠㅠ 오늘의 말씀이 뭐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ㅋ
낭중 유투브로 볼수있으려낭^^;;;
끝날때쯤 잠들어주는 아들램..아오~~그래도 찬양영상하나 건졌다~♡
가을엔 아장아장 손잡고 오자~엄마 이제 힘들다ㅡㅡㅋ
아빤 출근해야되니 야심차게 델꼬왔는데..
예배시작전 싱글벙글 하던 니가 안목사님 말씀 딱시작하고나니
잠이 왔는지ㅠㅠ 오늘의 말씀이 뭐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ㅋ
낭중 유투브로 볼수있으려낭^^;;;
끝날때쯤 잠들어주는 아들램..아오~~그래도 찬양영상하나 건졌다~♡
가을엔 아장아장 손잡고 오자~엄마 이제 힘들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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