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들쳐엎고 와서는ㅡㅡ;;;
2020-05-29 07:33:11
선물이와보물이
조회수   3185
자기도 데려가라는듯 3시50분에 깨서 뒤척이며 징징징~~
아빤 출근해야되니 야심차게 델꼬왔는데..
예배시작전 싱글벙글 하던 니가 안목사님 말씀 딱시작하고나니
잠이 왔는지ㅠㅠ 오늘의 말씀이 뭐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ㅋ
낭중 유투브로 볼수있으려낭^^;;;
끝날때쯤 잠들어주는 아들램..아오~~그래도 찬양영상하나 건졌다~♡
가을엔 아장아장 손잡고 오자~엄마 이제 힘들다ㅡㅡㅋ

댓글

특새 2020-05-29 07:41:47
참 부럽고 복됩니다 가족모두가 예배자리기도자리 그향을 묻히니^^ 참 감사합니다
신동근 2020-05-29 08:30:05
은혜의 자리에 있을 수 있음이 바로 복입니다.
이귀옥a 2020-05-29 09:20:00
온 가족이 은혜에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입니다.
kim차남 2020-05-29 09:31:37
은혜의 자리에 자녀와 함께 함은 참 축복된 일인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특새 2020-05-29 09:53:10
아멘 자는녀석 들쳐업고 예배당에 재우더라도 ㅡㅡ;;함께 하고있습니다
특새 2020-05-29 09:54:10
아멘아멘 늘 제게 있는 기도제목의 열매가 이렇게 맺을때까지 끝까지 매달리려합니다
특새 2020-05-29 09:54:58
아멘 때론아이가 잡아주는 손에 왈칵 무너질때도 있습니다 참귀한선물인 우리아이들입니다
pilgrim박은혜 2020-05-29 11:32:24
저의 부러움의 한가지 더 !! 아이를 안고 기도하는 어머니 저도 하고 싶습니다.
선물이와보물이 2020-05-29 18:10:45
가을에는 애기야도 전출목표로 뛰어야겠으요~~쫌 아쉽네요ㅎ 그래도 울 이쁜딸은 국밥상도 받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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