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부러운가?
2020-05-29 08:13:06
하나님나라
조회수   4099
무엇이 부러우냐는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남편의 몸이 건강해지는 것일까 생각했지만, 그것 또한 사실이지만 정말 부러운것은 남편이 우리가정의 영적 제사장되는것입니다.
말씀을 손에서 놓기 싫고, 매일 예수님이 너무 좋아 찬양이 끊이지 않는 그런 영적 제사장..
특새전 교구목사님이 우리가정에 영적기둥이 저란 말이 바뀌길 소망합니다. 오늘 새벽은 눈물이 얼마나 나는지 ..얼굴이 댕깁니다 ㅎㅎ주여~~

댓글

정인정 2020-05-29 08:31:53
집사님의 바램대로 꼭 이루어질거예요~~ 믿음의 영적제사장!!!! 금철까지 승리하세요~~
신동근 2020-05-29 08:34:59
가정의 영적 제사장이 남편분에게로 옮겨지길 기도합니다.
이귀옥a 2020-05-29 09:12:14
집사님의 원하시는대로 집안의 제사장이 남편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특새 2020-05-29 09:28:44
바램을 가지는 그마음까지 주님께서 주셨음을 믿습니다 허락하신 끝까지 기도하며 포기하지말고 버티고 견녀내세요 기도로 응원합니다
특새 2020-05-29 09:44:30
아자아자 함께 끝까지힘내요 금철까지 함께 지키고싶습니다
특새 2020-05-29 09:45:30
제기도이기도합니다 주님꼭만나주세요 지금은 세상에 나만보이겠지만 분명붙들어 주님앞에 앉혀주실줄믿습니다 아멘
특새 2020-05-29 09:46:17
같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kim차남 2020-05-29 11:06:37
집사님의 간절한 바램에 우리 주님께서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pilgrim박은혜 2020-05-29 11:22:24
아멘~~!!
pilgrim박은혜 2020-05-29 11:23:54
저와 같은 기도제목~~!! 우리에겐 참 부러운 일 맞습니다. 그러나 남편을 통해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성숙한 저를 만들고 계심에 또한 감사찬송드립니다.
특새 2020-05-29 12:10:4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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