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가슴떨리는 그 이름♡
2017-05-13 15:27:39
박인순
조회수   17358

예수그리스도....

부르기만 해도 가슴 설레고 떨립니다.

처음 주님을 만났던 가슴 설레던 그때의

주님을 떠올리며

예수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는 특새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작년에 특새 콰이어로 특별한 은혜를 경험했고,

올해는 사역훈련생 동기들과

예배 안내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회복 되어지며

주님의 임재안으로 깊이 들어가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안내로 섬기겠습니다.

주님 경산중앙교회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 주님의 보좌 앞에 엎드려 

온전히 주님만 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신뢰가 다시 회복되어
상처 받은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우리안에 식어져버린 모든 예배 다 살아나는 특새 되게 하옵소서-

댓글

황대연 2017-05-13 19:19:15
집사님, 이번 특새에 주님이 예비하신 은혜를 꼭 누리시기 바랍니다. 안내도 멋지게^^
박혜영 2017-05-14 01:31:28
예수 그리스도!!! 집사님의 기도처럼 우리 이번 특새엔 예수 그리스도! 더욱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하듯 성도님들께 정성으로 안내하며 우리 모두 살아나는 회복의 특새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올 한해 함께 훈련받으며 은혜 나누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천종혁 2017-05-14 15:40:38
집사님의 진솔한 신앙고백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느낌니다. 나날이 은혜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사역반에 함께해서 행복하며 부르기만 해도 설레이는 그이름의 능력이 저에게도 새롭게 임하기를 기대합니다.
박미정 2017-05-14 20:33:53
집사님 ~늘 사모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 마음 하나님 아시고 온가족이 회복되고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안정은 2017-05-15 15:32:42
세상의 신을 벗고 지극히 높은 주님의 지성소로 들어가는 인순집사님~ 목자님~을 하늘로 부터 장막이 덮혀~ 보호하시고 비추고 계신 주님을 느낍니다~! 끝까지 사명다하는 자랑스러운 주님의 딸!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인순 2017-05-15 17:32:15
ㅎㅎ목사님 감사합니다. 처음 서는 안내라 약간의 뻘줌함을 견뎌낸 첫날이었습니다.^^
박인순 2017-05-15 17:34:28
집사님~ 저두 함께 훈련받고 섬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서 중심 잘잡아 주셔서 더욱 감사하하구요~^^ 이번 특새도 특별한 은혜와 응답으로 더 많은 간증나눔 기대해 봅니다~
박인순 2017-05-15 17:37:58
집사님 감사해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함께 훈련 받으며 섬기는 자리에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집사님의 겸손하시고 순수한 믿음에 도전되어져요. 이번 특새도 더 그리스도 앞에 낮아지며 더 깊은 은혜의 임재속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박인순 2017-05-15 17:41:26
아멘~감사합니다. 집사님의 순수하신 믿음과 주님에 대한 사랑에 점점 더 아름다워 지십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치유와 능력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당~ 안내도 화이팅이요~~!!
박인순 2017-05-15 17:47:21
하나님 앞에 말씀앞에 순순한 믿음과 열정, 호기심?넘치는 정은 집삼보면서 항상 도전 받는거 알죠?^^ 이번 특새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치유되며, 특별한 능력을 경험하는 특새되길 기도할게요~홧팅!!
김진태 2017-05-15 21:08:44
이번 특새에서 집사님과 집사님 가족 모두에게 폭포수 같은 은혜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권형철 2017-05-16 10:01:57
집사님~ ^^* 떨림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러워 할 은혜입니다. 주님의 사랑에 반응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특새가 세상과 상처에 대한 떨림은 사라지고 주님에 대한 떨림이 크게 증폭되는 특새 되길 소망합니다... ㅎ
박인순 2017-05-16 10:27:01
아멘~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가정에도 주님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인순 2017-05-16 10:28:57
장로님 항상 날카롭게 꼭 찝어주셔서 훈련때 마다 은혜인거 아시죠? 함께 훈련하며 섬김의 자리에 있게 됨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떨림이 장로님 가정에도 임하셔서 특별한 은혜의 특새 되길 기도합니다^^
강민정 2017-05-16 17:27:20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품고 늘 한결같이 아버지사랑을 전하는 우리 인순목자님~~ 축복하고! 응원해요♡ 특새를 통해 가정에 은혜가 차고넘치길 기도할께요!
한현숙 2017-05-16 21:34:28
인순집샴~~ 신실하고 경건함으로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는 집사님~~ 이번 특새를 통해서 마음의 무거움이 해결되고 새힘을 얻게 되길 함께 기도해요^^
김희영 2017-05-17 09:20:02
인순 집사님~ 항상 웃는 얼굴인 집사님과 함께 훈련받을 수 있는 은혜 주심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특새동안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강동주 2017-05-17 14:04:10
집사님!!..ㅎ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지난번 제자반때 섬겼던 특새콰이어...그 자리가 저도 감격 스러웠습니다. 그 자리에 서기만 했는데도 매일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나왔었고 정말로 잊지 못할 은혜의 자리 였음을 공감 합니다. 늘 그 가정위해 중보 합니다. 특히나 동진 집사님 아버지와의 뜨거운 만남이 펼쳐 지기를 소망 하며... 회복의 역사 까지 일어 나기를 선포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긍정적인 사고와 믿음의 유산도 온전히 쌓아 가기도 소망 합니다.
박인순 2017-05-17 14:46:56
하준맘~ 한나님께서 준비해주신 축복이 하준이를 통해 .. 사랑하는 두 딸들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믿음의 명문 가정 되길 더 기도할게용~
박인순 2017-05-17 14:49:07
집삼~ 목사님들과같이 3일 금식작정하시고...몸 상하지 않게^^ 우리 끝까지 화이팅해서 은혜 대박 납시당~ㅎ 주일날 나눔 감사했어요~
박인순 2017-05-17 14:52:52
ㅎㅎ집사님덕에 얼굴 찡그리면 안되겠는데요? 주님때문에 기뻐할 수 있고, 웃을 수 있네요~ 우리안에 그리스도 있으므로...주님을 위해 오늘도 향기나는 딸들 되어 보아용^^ 특새까지..아니 천국가는 날까지~~화이팅입니당
박인순 2017-05-17 14:57:58
아멘~ 집사님 중보해 주심에 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역반 동기들의 기도 덕분에 많이 회복되어 지고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는 드리지만...아직 본당에까지 들어오진 못하지만.. 집사님들 중보로 곧 마음과 같이 육체도 사모하는 전에서 예배드릴 수 있을겁니다!! 또한 회복의 역사까지 믿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당
는개비 2017-05-17 16:07:15
소녀처럼 가슴이 설레이는 마음은 집사님 마음이 동심이시죠>^^ 안내 봉사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에 응원합니다.
박희경 2017-05-17 20:01:01
"예수그리스도!" 생각만 해도 기쁘고 감사하고 좋고... 또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그 주님이 있어서 참 좋아요!! 특새를 통해 집사님의 기도가 응답되길... 함께 중보할께요...
윤석영 2017-05-18 10:29:44
집사님~~ 집사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이 제 마음에도 느껴지네요. 받은 은혜를 다른 지체들을 위해 나눠주고자 애쓰는 마음~~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도 함께 느낍니다. 우리 항상 첫사랑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를 기도합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인순 2017-05-18 10:59:29
사랑하는 집사님~~ 집사님댁에서 구역 예배드리며 주님에 대한 첫 사랑과 은혜들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넘치던 집사님 덕에 지금의 훈련의 자리, 신입목자로 섬기는 자리까지 오게 되었네요^^ 중보해 주셔서 감사해용~~. 집사님 처럼 전폭훈련은 아직 두렵지만... 영혼에 대한 사명 감당을 위해 성령님이 감동주시면...순종함으로 나아갈게요^^ 석영 집삼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김영순 2017-05-18 23:43:35
예쁜 목소리에 배려가 짱인 집사님..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시는 집사님 함께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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