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노트 분실로 인한 간절한 호소(?)가 "외침상"이 되어 돌아 왔습니다.

상 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봄, 가을 특별 새벽 부흥회가 열린다.

올해도 연중계획에 의해 이번 한주 좋은 날씨 속에서 큰 어려움 없이 잘 마치게 되었다.

목사님 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식당과 주차, 영상, 콰이어 등등등 많은 분야 에서 맡은바

묵묵히 수고해 주시는 분들로 인해 우리 대다수는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작년 가을 까지만 해도 이들의 수고에 대해 별 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섬김의 자리에

서게 되니 정말 한분한분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거기다 금식으로 며칠을 함께한 교역자님들을 비롯한 여러 성도님들!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참피온 입니다.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주님 이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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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관리자님!

  시간이 너무 빨리 미래로 향하고 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10분 이상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