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2017-05-17 08:26:17
김희영
조회수   16477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뻐합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관계 속에서 주의 자녀로써 머뭇거리고

감사와 기쁨을 드러내지 못한 많은 날들이 기억됩니다.

내게 주신 모든 환경과 관계가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습니다.

이 계획 속에서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하며

더욱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과 기쁨의 통로로 쓰임받는 하나님의 백성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뻐합니다. 아멘!!

댓글

는개비 2017-05-17 11:21:22
오늘 말씀에서 저에게 하시는 주님의 가르침 참 소중한 시간에 성도님과 함께 하여서 더욱더 행복. 관계 참 그렇죠? 남은 시간에도 은혜 충만 되십시오.
박인순 2017-05-17 12:34:27
아멘~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기쁨이며 우리의 모든것 되심을 고백합니다. 집사님 남은 특새까지 쭉 은혜이어 갑시당^^
김진태 2017-05-17 12:50:54
아~멘 지금도 사랑과 기쁨의 통로로 쓰임받고 있는줄 믿습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더 큰 은혜의 대로가 될 줄 믿습니다!
권형철 2017-05-17 15:31:59
제가 아는 지인이 집사님이랑 너무 닮아서 처음엔 그 분 동생인가 했어요. (친숙하다는 얘기죠... ㅋㅋ) 믿는 관계에서는 섬김으로 불신 관계에서는 증인으로 평안의 환경에서는 감사함으로 고난의 환경에서는 기도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 ^^
김희영 2017-05-17 15:33:10
감사합니다. ^^ 는개비님도 남은 특새시간도 풍성한 은혜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김희영 2017-05-17 15:36:11
아멘 ^^ 함께 하는 동역자로 인해 기쁨이 배가 됩니다. 낼 새벽에도 해와 같이 빛나는 얼굴로 만나요 ~~
김희영 2017-05-17 15:38:22
고맙습니다. 부족하지만 주님만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김희영 2017-05-17 15:51:03
아멘!! 감사합니다. 장로님 2012년 교회에 등록하고 확신반 장로님께 배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신자였는데 처음 인도자를 장로님 같은 좋은 분을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하신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아마 그래서 조금 더 친숙하지는 않을까 싶은 생각이 ㅎㅎㅎ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기쁩니다.
김영순 2017-05-17 20:35:41
집사님의섬김과겸손이아름답습니다~
박혜영 2017-05-18 02:42:01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이 계심을 늘 기억하며 감사하며 우리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여 도저히 그 기쁨을 감출 수 없는 우리가 되게 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이번 특새를 통하여 기쁨을 도저히 감추지 못하는 이들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집사님과 함께 하며 은혜 안에 거하게 해 주시니 이 또한 참 감사합니다.*^^*
한현숙 2017-05-18 11:30:21
신실하다는 표현이 정확히 어울리는 집사님~~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황대연 2017-05-18 17:42:55
집사님, 이번 특새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계시죠? 순수한 믿음의 진보가 항상 있기를 소망합니다. 온 가족이 주안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박희경 2017-05-18 18:41:43
아멘...아멘..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우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은혜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특새되길 기도합니다!!
정인정 2017-05-19 14:33:34
맞습니다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님 한분으로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요나단 2017-05-19 17:44:05
항상 기뻐하라... 그 말씀의 참된 의미를 말씀을 통해 깨닫네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쁨을 고백하는 집사님의 삶속에서 받은 그 기쁨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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