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피자!
2017-05-17 15:58:18
박인순
조회수   16923

크리스천 피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복음이 전해진다면

감당할 수 없는 환경의 

힘듦도 감사합니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왜곡된 관계에서 받은 

상처도 중보할 수 있습니다.

복음이 전부이기에

삶과 죽음의 자리에서도 

주님을 소망하며 따라갑니다.? 

댓글

는개비 2017-05-17 16:03:21
아멘~! 구기자가 아니고 피~~자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인순 2017-05-17 16:07:29
우린 주님때문에 구기자 아닌...피자로~~ㅎㅎ 항상 감사하며 기뻐해용~
최순애 2017-05-17 16:16:08
언제나 예쁘고 아름다운 인순 집사님^^어떤 환경에서도, 어떤 왜곡된 관계가 있다 해도 집사님의 인생이 늘 피자 이기를 기원드립니다~~
박인순 2017-05-17 16:24:27
소녀 감성 순애집삼~^^ 감사해용~주님때문에 기뻐하고 주님때문에 눈물 흘릴 수있는 우리이기에 주님만 따라가는 이쁜딸들 됩시당~~^^ 집사님의 빈자리 열심히 채우고 있습니당~
권형철 2017-05-17 16:36:42
상처와 환경, 모든 것을 극복케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당근, 예수 그리스도죠 ~ ~ 남은 특새에 복음이 내 안에, 내가 복음 안에 거하는 은혜를 누리시고요... 쭉쭉 피자는 의미로 오늘 저녁은 피자 한판 어때요? ㅋ
박인순 2017-05-17 16:41:57
ㅎㅎ장로님 쭉쭉 피자 땡기네요~ 저녁 금식 하고 있어서...피자는 먹을 수 없지만 주님닮은 미소로 이쁜 피자 할게요~
권형철 2017-05-17 16:56:17
휴~~ 다행입니다... ㅎ 혹시 사 달라고 할까봐 맴이 조마조마 했거등요... ㅋ
박인순 2017-05-17 17:08:03
장로님 동주 집사님캉 통닭 번개만 하지 마시고 저희들 피자 번개로 함쏘시죠~~ 언제든지 콜입니당^^
김영순 2017-05-17 18:31:00
집사님은 예수님의향기인것같아요~♡♡♡
강동주 2017-05-17 19:16:14
아이고!!...ㅎ 집사님...강동주 집사 거론까지 하셨으니... 어찌 제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금식 잘 끝나고 벙개함 할께요!!
박희경 2017-05-17 19:37:35
환하게 웃으시는 집사님 보면 얼굴을 구길수가 없죠! 저도 함께 웃게 되죠...얼굴 피자! ㅎㅎ 새벽에 기쁨 충만으로 주께 나오실 집사님... 매일매일이 기쁨가득하길 바래요!
김진태 2017-05-17 21:03:13
우~와! 오늘 새벽 목사님 설교 말씀을 어찌 이렇게 간단하게 요약 정리할 수 있단 말입니까?
박인순 2017-05-17 22:22:49
소녀처럼 수줍은 미소, 말투까지 매력적인 집사님이야말로 주님의 향기 크리스천 피자죠~~ㅎㅎ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주만 따라가길 소망합니당~♡♡
박인순 2017-05-17 22:32:06
집사님 칭찬에...부끄럽고...더 많이 웃는 주님의 피자가 되어야 겠네요^^ 주님의 흔적이 남는 특새되시길 소망합니당♡
박혜영 2017-05-18 03:03:52
육은 여리여리하시지만 영은 장군감?!!*^^* 집사님이 옆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우리 옆에 주님 계시니 얼굴 활짝 피고 복음 들고 주님만 따라 가십시다~~*^^*
박인순 2017-05-18 10:39:51
자리 양보해 주시고 ~~계단에서 예배드리신 장로님의 섬김때문에 설교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장로님 감사해요~^^
박인순 2017-05-18 10:43:47
늘 환한 미소의 집사님이 진정한 주님의 피~~자이십니당^^ 집사님의 주님에 대한 사랑과 말씀에 대한 열정 많이 배웁니당~ 말씀처럼 주님이 우리안에 계시니 기뻐하며 주님 가신길 순종하며 함께 나아가용~~^^
한현숙 2017-05-18 11:13:58
집사님... 이제 시인 다되셨네요..ㅎㅎ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니 우리를 놓으시는 환경이 어떠하던지.. 주님의 뜻하심이 있는 줄 믿으며 상황에 감사해야겠어요... 그걸 제일 잘 실천하고 계신분이 집사님 이시잖아요... 오늘도 샬롬~~ 입니다^^
박인순 2017-05-18 14:08:58
아멘~ 믿음의 선배들 보면 제가 참 부끄럽지요... 사도바울처럼 나를 전제로 드릴수 없을지라도 디모데처럼 먼저 해야 될 일을 알고...예수님의 일을 먼저구하지 못할 지라도 에바브로디도처럼 자신을 버려두고 주님이 보시는 그들을 돌보지 못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비우시고 낮추시고 죽으신 주님의 사랑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나보다 작은자 안에 계신 주님을 보며 그들을 섬기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되진 한집사님 그런 제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복의통로 2017-05-18 15:22:39
말씀이 싸~~악 정리가 됩니다. 주 안에서 오늘도 "피~~~자!!!"입니다.
박인순 2017-05-18 15:48:36
ㅎㅎ말씀이 정리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주님때문에 기뻐 아니 할 수 없겠죠?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감사하며 섬길수 있습니다. 오늘도 피~~자하셔서 전도의 도구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황대연 2017-05-18 17:41:18
박인순집사님은 피자가 되셨잖아요? 삶의 우선순위가 복음이 된다는 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원하는 것인데, 그런 믿음으로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박인순 2017-05-18 18:41:08
피자 되려고...몸부림 치고 있는중입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복음이되는거..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주님이 주신 명령이기에 순종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나단 2017-05-18 22:55:01
복음이 무엇이길래...... 우리의 삶에서 복음을 빼고서는 결코 삶을 이야기할수 없는 그 복음. 그 복음이 우리에게 있음을 감사드리며 그 복음을 전할수 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 복음이 당신의 삶의 전부이기에 주님을 소망하며 따라가는 집사님. 그 삶이 우리의 삶임을 함께 고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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